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친구들고 동생들 만나로 경산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경산을 가게 되었는데요

생각 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저녁을 먹으로 갔습니다.





저녁메뉴는 역사안에 있는 오니기리 가게 였는데요

머먹을지 고민하다가 따뜻한 국물이 있는 사골우동과 김치베이컨?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제입맛에는 딱이었어요




밥을 느긋하게 먹고도 시간이 남아서

사치좀 부려봣습니다.

빽다방에서 커피한잔 사다가먹었습니다.ㅋㅋㅋ


그뒤로는 경산에 도착해서 놀고 먹고 했는데

노는데 정신 팔려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ㅋ 담에는 좀더 블로거의 자세로 열심히 좀더 찍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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